길끝에 서면 모든게 아름 답게 느껴 집니다.
아침보다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건 아마 하루해가 끝나기 때문일꺼고 12월이 되여 한해가 지나가는 시점에서
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이란 사랑이 있기 때문이지요
한해의 끝자락에서
또 2013년 계사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.
아쉬운 한숨을 내쉬며 뒤돌아 보는 지난 시간들을...
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면서 매일 행복하시고 올 한해 액운 모두 날려 버리고
2014년 갑오년말띠 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과 함께 한국맥가이버 임직원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.
새해 복많이 받으세요.